황금거시기

오늘 따분한데 오랜만에 출장을 불렀다. 일단 전화받으신 실장님 때문에 이곳으로 정하게되었다. (설명해주시는데 친절 + 개지림) 이런저런 궁금한거 물어보고 결국엔 이곳으로 정하고 통화가 끊나고나서 25분정도?? 기다렷더니 도착했다고 연락이왔다. 정말 이런 업소를 다닐때마다 느끼는건데 첫만남이 제일떨린다. 이쁠지 안이쁠지 ㅋㅋㅋ 무튼 그녀를 본순간 오?? 이쁜데?? 라는생각이들었고 나는 잔뜩 긴장된상태로 옷을 주섬주섬 벗기시작하였다. 그녀가 수줍게 웃더라 ㅎㅎ 머가 그리 좋은지 엎드려서 스웨디시코스를 받는데 손길이 장난아니였다. 간질간질하게 하체부터 시작하였고 그순간 내 똘똘이가 먼저 반응을하였다. 다행이 엎드려있어서 나는 최대한 티를안냈고 마사지 스킬이 남달랐다 이태껏 받아온 마사지랑은 차원이 달랐다. 그녀의 손길이 닿는곳마다 찌릿찌릿했고 그럴때마다 내똘똘이는 눈물을 흘렸다. 하체와 상체를 다받고 그녀가 뒤돌으라고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내똘똘이는 아직도 화가나있엇다. 그녀가 내똘똘이 보는순간 서로 웃음이터졋다 ㅎㅎ 부끄러워안해도된다고 당연한거라고 안심시켜주더라 ㅎㅎ 천천히 받다가 갑자기 사타구니쪽으로 쑤욱 손길이 닿는순간 나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그녀에게 말을했다 서비스를 받을수있겟냐 그녀도 수줍게웃으면서 받아줬다. 나는 참을수없었고 그녀와 본게임으로 진입을하였다. 천천히 그녀가 내게먼저 다가와 똘똘이와 입맞춤을 나누고 발부터 머리끝까지 나는 그녀의 침으로 범벅이 되가고있엇다. 나는 참을수없었고 그녀의 꽃입과 입맞춤을 한뒤 본게임을 하였고 난 얼마못가 발사를 하였다. 너무좋았다며 그녀가 나에게 말을해줘서 나는 생각했다. 돈을쓰는게 하나도 안아깝다 라는생각이 강하게들었고 한번더 부를생각이다. 외로운밤에 이렇게 저에게 잘해주신 실장님 그리고 관리사추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_^ 이렇게 후기쓴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너무 감명깊어서 이렇게 후기남깁니다. 다음주쯤 긴밤코스로 볼생각이있다. 이글을쓰면서 또한번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 만약에 출장을 부르고싶을땐 진짜 여기업체 정말 강추드립니다.!!

신림동백마

실장님 너무친절하십니다 ㅎㅎ 내상에 지쳐있었는데 사장님 안내대로 추천해서 받아봤는데 와 관리사들 사이즈가 장난없네요 ㅎㅎ 요번에도 내상입겠지 라고 포기하고부른건데 기대보다 엄청훌륭했습니다. 당분간 여기만이용할 계획입니다. 다음에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사장님!!